제보넷은 국내 최초 바이럴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설립 이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 가장 트렌디하고 가치있는 바이럴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송출에 이르는 종합적인 솔루션 구축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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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콘텐츠는 이제 새로운 미디어 영역으로 자리 잡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인들은 누구나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SNS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중 재미있고 창의적인 이미지와 영상이 사람들 사이에서 '마치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듯' 인기를 얻는 콘텐츠가 되어 플랫폼 상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얻고 이에 기반한 수익을 올리는 상황이 이제는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이러한 UGC (User Generated Content), 즉 개개인이 생산한 바이럴 콘텐츠가 미디어 비즈니스의 일부로서 완전히 자리 잡으며 지금까지 익숙해 있었던 전통적인 콘텐츠와는 또 다른 영역에서 위력과 영향력,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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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넷은 지금까지 이러한 세계적인 트렌드에서 비껴있던 국내 시장과 소비자에게 새로운 고품질의 해외 바이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지난 2018년 바이럴 콘텐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인 영국 Caters News Agency, South West News Service (SWNS) 등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국내에는 없던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생산된 바이럴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외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여,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도 그 가치를 온전하게 인정받기 어려웠던 국내 이용자와 창작자들 누구나 글로벌 콘텐츠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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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제보넷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바이럴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